(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어서 말을 해’에서 박나래와 안영미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현장을 당황시켰다.
오는 8일 방송된는 JTBC ‘어서 말을 해’ 8회에서 안영미, 딘딘, 아스트로(ASTRO) 문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영미와 박나래가 예측불허 19금 개그로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그녀는 퀴즈가 진행될 때마다 농도 짙은 19금 멘트를 선보여, MC 전현무는 물론 말선수들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같은 팀 붐은 자체 모자이크 처리를 하며 “지금까지 녹화분은 사진으로 나갈 거다”라고 안영미를 진정시켰다.
여기에 박나래까지 가세해 안영미와 19금 어록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안영미의 어른 드립에 박나래조차 “오늘 방송 인터넷으로 나가나요?”라며 당황했다.
또 이날 안영미는 애장품으로 한 번 더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지게 했다. 그녀의 애장품을 본 이진혁은 “선물을 보는 순간 3초간 정적이 흘렀어요”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7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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