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시 만난 너'가 화제를 모으며 이에 출연하고 있는 미나미 리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미나미 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시 만난 너'는 '에이틴'의 후속작으로 각자 비밀을 가진 17살 소녀, 소년들의 우정을 다루는 성장 드라마로 서연고등학교 내에서 각 캐릭터들의 사연과 이야기가 주는 긴장감으로 새로운 재미가 담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미나미 리호는 '다시 만난 너'에서 아이돌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에 온 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리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는 매주 목, 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의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7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