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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의 주몽 설화에 러블리주 미주, “실화예요?” 웃음 폭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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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0월 6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MLB 투수 출신 박찬호(나이 47세)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았다. 오늘의 탐사지 공주는 미주와 박찬호의 고향이기도 하다.

공주, 부여, 익산은 2015년에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에 등재됐다. 세계가 인정한 역사의 도시가 된 공주는 동아시아 문화 교류 역사와 인류 문명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여는 만주 일대를 지배했다.

부여에는 물의 신 하백이 있었는데 딸 유화가 길을 걷고 있었다. 갑자기 등장한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함께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해모수는 사라졌고, 하백은 화가 나 유화는 쫓겨나고 만다. 부여의 금와왕이 유화에게 집을 내주게 된다.

집에 머물던 유화는 햇빛이 그녀를 따라다니면서 생명이 잉태됐다. 그런데 알을 출산하면서 금와왕이 괴이하게 여겨 버렸다. 하지만 동물들이 먹지도 않자 다시 유화에게 돌아갔다. 알에서 나온 인물은 바로 주몽이었다.

부여에서 주몽(추모)은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뜻한다. 알에서 태어난 주몽의 실력이 뛰어나자 금와왕의 아들들이 그를 질투하고 시기한다. 제거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주몽은 도망을 나왔고 졸본에서 고구려를 건국한다. 러블리즈 미주는 주몽 앞을 막은 강 앞에서 물고기들이 다리를 만들었다는 설화에 실화냐고 물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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