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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남편 이상우와 열애 7개월만에 결혼 결심한 이유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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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세젤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그의 근황과 함께 남편 이상우와 러브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드라마 ‘세젤예’에서 함께 자매로 호흡한 배우 유선, 김하경과 함께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공항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김소연 인스타그램
김소연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언니 잘 다녀와요” “행복한 여행되시길, 잘 다녀오세요” “휴가 만끽하고 돌아오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2016년 2월 방영된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상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 7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에 올랐다.

과거 김소연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상우와의 결혼 이유에 대해 “극 중 결혼식 장면을 찍으면서 실제로도 호감이 생겼다. 촬영 내내 이상우가 항상 같은 차림으로 왔다. 목 다 늘어난 반팔 티셔츠, 보풀 있는 트레이닝 바지, 구멍 뚫린 고무 슬리퍼. 늘 그 복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애를 시작하고도 그 복장 그대로 만났다. 난 오히려 그런 모습이 허례허식 없고 자신감 있어 보여서 좋았다. ‘이런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다정다감하고 좋다. 밖에 나가면 만두라도 꼭 사 갖고 들어온다”라며 결혼 이유와 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상우는 1980년 2월 13일생으로 40세이며 김소연 또한 1980년 11월 2일생으로 40세이다. 둘은 동갑내기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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