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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 시서스가루-저분자콜라겐트리펩타이드-프리바이오틱스 “뚱보 호르몬 잡아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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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5일) 오전 7시 40분 MBN이 특집다큐 ‘내 몸이 살찌는 이유, 뚱보 호르몬을 잡아라’ 재방송을 하면서 다이어트 식품이 화제에 올랐다.

3대 비만 호르몬이 있다. ‘랩틴’은 ‘식욕조절 호르몬’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뇌에 배부르다고 신호를 전달해 포만감을 유발한다. ‘아디포넥틴’은 ‘지방분해 호르몬’으로 지방을 분해해 혈당을 떨어트리고 신진대사를 돕는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부족할 경우 스트레스를 유발해 폭식을 유도한다.

MBN 특집다큐 ‘내 몸이 살찌는 이유, 뚱보 호르몬을 잡아라’ 방송 캡처
MBN 특집다큐 ‘내 몸이 살찌는 이유, 뚱보 호르몬을 잡아라’ 방송 캡처

식욕을 잡아줘 다이어트에 제격이라고 하는 식품이 있는데, 바로 ‘시서스가루’다. ‘시서스’는 OECD 비만율 1위인 미국에서 최근 다이어트 비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다. 퀘르세틴과 이소람네틴이라는 성분이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지방세포 형성이 되는 것을 억제해 비만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이 분비돼 행복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한다.

‘먹는 콜라겐’으로 알려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도 많이 추천하는 식품이다. 생선 껍질에서 추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기존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 콜라겐과 달리 작은 분자량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속에 바로 흡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섭취 시 피부 보습,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아울러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회복에 좋다고 알려졌다. 1일 권장 섭취량은 1천mg이다.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으로, 프락토올리고당 같은 난소화성 탄수화물이나 식이섬유를 말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의 가장 큰 장점은 체내에 이걸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강한 산성을 이겨내고 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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