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러브캐쳐2'에 출연하는 김가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김가빈이 담겼다. 그는 밝은 색의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를 매치했다. 긴생머리를 자랑하는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정체가 너무 궁금해요", "머니든 러브든 진짜 매력있어요", "러브라고 믿습니다",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빈은 올해 23세로 현재 직업은 대학생이다.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가빈은 청순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성격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근에는 정찬우, 김인욱 등 남성 출연자들이 호감을 표시하면서 '러브캐처'내 최고 인기녀에 등극했다.
한편, Mnet '러브캐쳐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4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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