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게인 가요톱텐’ 나이 잊은 가수 박미경, 폭발적인 가창력과 섹시美 여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10월 3일 KBS1에서는 ‘어게인 가요톱텐’이 특집 방송됐다. 찬란했던 그 시절, 젊음의 열기, 청춘의 열정, 그때 우리의 우상을 다시 만날 시간이다. 음악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으로 함께할 진행자는 손범수(나이 56세) 씨다.

추억과 낭만의 도시 춘천에서 펼쳐진 이번 야외 공연은 DJ KOO 구준엽(나이 51세) 씨와 함께 첫 무대가 펼쳐졌다. 90년대 유행한 인기 가요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부터 시작해 HOT의 <캔디>,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믹스한 것이다.

KBS1 ‘어게인 가요톱10’ 방송 캡처
KBS1 ‘어게인 가요톱10’ 방송 캡처

본격적인 첫 무대는 1995년 2월,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했던 가요계의 디바 박미경(나이 55세) 씨가 장식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박미경 씨는 이날 방송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큰 박수를 받았다.

폭발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섹시美까지 선보이며 뛰어난 외모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미경 씨는 재치 있는 율동과 더불어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까지 선보여 방청객들을 1995년 2월에 그때로 다시 돌아가게 했다.  

박미경 씨는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좋아해 주시니 하나도 안 힘들다. 1도 안 힘들다. 계속하겠다”며 <이브의 경고>를 연이어 열창했다. <이브의 경고>는 당시 노래방에서 남녀 커플의 필수곡으로 통할 정도로 큰 인기였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