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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 심진화, 인스타그램서 전한 녹화 후기…“결혼하고 몇 년은 섭외도 싫었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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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김원효 아내 심진화가 ‘속풀이쇼 동치미’ 촬영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치미 내 최애프로^^ 넘 재밌다. 10시간 앉아있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사실, 결혼하고 몇년은 이 프로 섭외가 싫었고 이 프로그램이 이해가 안갔었다. 근데 그땐 내가 제대로 본적이 없었고 자극적인 기사만 보고 속단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0이된 지금 나는 동치미에서 또 다른 새로운 인생공부를 한다. 어찌보면 어떻게 이렇게들 다 다르게 살아갈까 싶다가도 또 인생은 다들 비슷비슷 그렇게 그렇게 사는거지 싶기도 한.. . 그러나 그 속, 그들의 나만의 이야기에서 나는 진심 큰 울림과 큰 깨달음을 얻는다. 매 녹화때마다 울고 웃고 깨닫고 배우고 뉘우치고 느낀다. 또한 정답은 없고 옳고 그름도 없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심진화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심진화는 “모든이의 인생은 가치있고 그 인생을 살아온 경험담은 보석이다. 매주 가치와 보석에 뒹굴거리는 즐거움은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하고 감사하게 한다. 왜 8년이란 시간의 장수프로가 된지 알것같다.. 시청자도 나랑 비스무리한 생각을 하시는게 아닐까- #동치미 #재밌어#사랑해요 #푹빠짐 #한참웃고나면쉬는시간 #한참울고나면끝나는시간 #시간순삭”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형자를 비롯해 김선경 등 출연진과 함께 다정하게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와 결혼으로 한층 밝아진 그의 모습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동치미 저도 즐겨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예쁜 아기 가지실거에요”, “항상 행복해보이는 진화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웃찾사’, ‘러브액추얼리’, ‘집밥의 여왕’, ‘인형의 집’, ‘내사랑 치유기’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18kg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심진화는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 김원효와의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심진화가 출연한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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