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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프로듀서 우기와 작업실서 포착…‘주지마’ 이은 컬래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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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두 대세 아티스트의 만남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하이어뮤직과 프로듀서 우기(WOOGIE)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와 그룹 마마무 화사가 작업실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노트북 앞에 앉아 뭔가를 논의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것이냐?"라는 의견을 쏟아내는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서 우기-마마무 화사 / 하이어뮤직-프로듀서 우기 SNS
프로듀서 우기-마마무 화사 / 하이어뮤직-프로듀서 우기 SNS

앞서 우기와 화사는 지난해 래퍼 로꼬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곡 '주지마'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기는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화사, 로꼬의 ‘주지마’를 비롯해 미국 래퍼 투 체인즈(2 Chainz), 박재범, 로꼬, 우원재 등과 함께 작업하며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사 역시 그룹 마마무 활동뿐 아니라 지난 2월 발매한 솔로 데뷔곡 ‘멍청이’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두 아티스트가 1년 만에 다시 한번 작업실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팬들의 기대처럼 깜짝 신곡을 발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9월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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