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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f(x)) 루나, ‘SM 계약 종료’ 후 인스타 속 밝은 근황…8kg 감량 다이어트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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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밝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o thankful for fans of Thailand. So please wait for me. Thank you sooo much Me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공항에서 전신의 모습을 담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핫팬츠와 핑크색 카디건으로 멋을 낸 그의 가녀린 몸매와 길쭉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나 인스타그램
루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수고했어요”, “태국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또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루나 사랑해~ 태국 미유들은 네가 벌써 보고싶어ㅠㅠ 조심히 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 가수 루나는 올해 나이 27세이며 2009년 에프엑스 싱글 ‘라차타(LA chA TA)’를 통해 데뷔했다. 청량한 음색을 보유한 그는 나이답지 않은 곡 해석력과 무대 매너, 남다른 성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후 ‘츄(CHU)’, ‘NO ABO’, ‘피노키오’, ‘HOT SUMMER’, ‘Electric Shock’, ‘Red Ligh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렉트로닉 뮤직을 기반으로 하웃, 트랩, 신스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설리의 탈퇴 이후 ‘4 Walls’ 활동을 끝으로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루나는 ‘금발이 너무해’, ‘하이스쿨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레베카’, ‘맘마미아’ 등 뮤지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갔다.

최근 그는 부기를 빼주는 녹차와 레몬을 섞은 아이돌 물과 야구공 마사지, 하늘 자전거 등으로 8kg 감량을 보여 다이어트를 성공 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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