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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쇼 음악중심(음중)’ 악동뮤지션(AKMU)-트와이스-세븐틴, 놀라운 무대…1위는 볼빨간 사춘기의 ‘워커홀릭’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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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쇼 음악중심’ 에서 악동뮤지션(AKMU), 트와이스, 세븐틴의 무대와 1위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650회’ 에서는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페셜 MC 인성의 진행으로 9월 마지막주 1위 후보로 볼빨간 사춘기 '워커홀릭', 케이시의 '가을밤 떠난 너', 휘인 '헤어지자'가 1위 후보에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악동뮤지션(AKMU)가 '물만난 물고기'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무대를 선보였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이 군 제대 후 완전체가 되어 컴백을 했는데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한 거지는 이찬혁이 군입대 이후 첫 선을 보인 앨범 항해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한층 성장한 악동뮤지션의 감수성을 선보였는데 애틋하면서도 담박한 보이스와 멜로디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23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Feel Special(필스페셜)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면서 컴백을 했다. 필스페셜(Feel Special)dms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와 작곡을 맡아 어두은 마음의 터널을 마주했을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그린 곡이다.

지난 주에 컴백무대를 선보인 세븐틴은 세 번째 정규앨범 '언 오드(An Ode)'의 타이틀곡 '독:Fear'의 무대를 보여줬다. '언 오드(An Ode)'는 화자가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듯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녹여내면서 삶 속에서 누구나 한번 쯤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보여주며 한 단계 성장한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지난 주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워커홀릭'이 1위를 차지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케이시의 '가을밤 떠난 너', 휘인의 '헤어지자'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볼빨간 사춘기의 '워커홀릭'은 미니앨범 'Two Five'의 타이틀곡으로 음악과 비주얼적인 면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한 앨범인데  'Two Five'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에서까지 1위를 석권하면서 화제가 됐다.

케이시의 '가을밤 떠난 너'는 케이시의 직접 경험한 내용을 가사에 녹여내면서 공감을 주게 됐다. 또한 마마무 휘인의 '헤어지자'는 2018년 첫 번째 솔로 앨범 이후 1년 5개월 만에 낸 솔로 앨범 'Soar'의 타이틀곡으로 휘인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신보로,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인기를 모으는 노래이다.

또 9월 마지막주 음중 1위는 볼빨간 사춘기의 '워커홀릭'이 되면서 지난 주에 이어 또 다시 1위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또한 라인업으로는 TWICE(트와이스),  악동뮤지션(AKMU),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 틴틴, 세러데이, 홍자, 김나희, 강예슬, 위걸스, K타이거즈 제로, ANS, 지동국, 소녀주의보, 시그널이 출연했다.

MBC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 은 매주 토요일 오후 15시 5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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