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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만수로' 웹툰작가 최훈, '첼시로버스' 새 로고 제작 도전에 도전 (1)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09.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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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가 첼시로버스의 새 엠블럼 제작에 나선다.

KBS2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KBS2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27일 방송된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첼시 로버스의 이사진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사진들이 모인 이유는 특별한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서다. 김수로는 “우리 엠블럼 작업을 해주실 분이 온다.” 라고 말해 이사진을 놀라게 했다. 김수로가 말한 특별한 게스트는 바로 웹툰 작가, 최훈. 평소 야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이시영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하다. 야구 경기가 끝나면 각 팀마다 캐릭터를 만들어 올려주신다.”고 이야기 하며 “저는 피규어도 샀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시영은 “그 분 엄청 비싸신 분인데 어떻게 섭외했냐.” 물었고 김수로는 “재능기부를 해주시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박문성은 “나중에 문제 되는 게 아니냐.” 물었고 김수로는 “문제가 되지.” 라고 농담을 하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등장한 웹툰 작가 최훈은 “재능기부를 해주신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이시영의 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로는 “우리 총괄이사가 성격이 급해서 미리 말을 한 것이다. 오늘 만남이 좋으시다면 고려해주시길 바라겠다.” 고 이야기를 했다.

뒤이어 본격적인 엠블럼 작업을 위한 회의가 시작되었다. 먼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의 유명한 팀의 엠블럼 분석에 나섰다. 박문성은 각 팀의 엠블럼이 상징하는 바를 속속들이 설명해주며 이해를 도왔다. 최훈은 “로고나 엠블럼을 만들 때 동물을 사용하면 저도 편하다. 상징을 담기도 좋고 제 그림체와도 잘 어울린다.”며 치즈윅을 대표할 만한 동물이 있는지 물었다. 김수로는 치즈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거위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치즈윅 하면 떠오르는 맥주와 거위를 소재로 최훈 작가는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며 이사진들의 감탄과 기대감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최훈 작가의 손에서 태어날 새로운 엠블럼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구단주로 변신한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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