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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병현, 어쩌다FC 용병으로 영입돼 과거 축구하는 모습 화제…최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암바 실패 사진 꾸준히 올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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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에 ‘BK’ 김병현이 용병으로 영입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15회가 끝난 뒤 방영된 16회 예고편에는 용병으로 영입된 김병현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전부터 야구계에서 축구 실력이 남다르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던 김병현은 실제로 예고편에 공개된 경기서 상대 진영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격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양신’ 양준혁과의 투타 대결을 펼치기도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현 / 뉴스뱅크, 인터넷 커뮤니티
김병현 / 뉴스뱅크, 인터넷 커뮤니티

김병현의 축구실력은 과거 광주일고서 후배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특히나 역동적인 슈팅 자세를 선보인 덕분에 축구선수를 해도 됐을 거라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다.

그가 등장하는 ‘뭉쳐야 찬다’ 16회는 10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또한 김병현은 ‘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인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도 허재와 함께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28일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

김병현 인스타그램
김병현 인스타그램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0세인 김병현은 ‘법규형’이라는 별명을 지닌 전직 메이저리그(MLB) 출신 투수다.

은퇴 이후에는 광주서 수제 햄버거집과 미국서 초밥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야구 해설위원으로서 데뷔하기도 했다.

LA 다저스서 활약하는 류현진을 비롯해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등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암바를 걸려다 실패한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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