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의 주인공 혜리가 방송시청을 독려했다.
지난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극중에서 근무 중인 청일전자의 근무복을 입고, 화장기없지만 감출 수 없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에 팬들은 “으앙 역대급 귀여움” “당연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선심이(혜리 분) 봐야되니까 사수해야죠”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의 독려와 함께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웹툰이나 만화, 소설 등의 원작이 없는 자체 제작 드라마로 알려졌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극본 박정화 작가와 한동화PD의 연출로 제작된다.
아직 드라마 속 인물들 간 관계도는 공개된 바 없지만 혜리는 극중 말단 경리에서 하루아침에 대표이사로 변모해, 망하기 일보직전인 청일전자를 일으키기 위한 고군분투에 나선다.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청일전자 미쓰리’는 총 16부작으로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7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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