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선아, 얼굴 소멸 직전 남다른 분위기에 눈길…‘시크릿 부티크’ 총 몇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주인공 김선아가 인형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부티크 #제니장 #secretboutique #jennyjang’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극중 제니 장 역을 소화하기 위해 소멸직전의 작은 얼굴과 더불어, 남다른 패션센스 그리고 킬힐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넷플릭스에서도 방영되면 좋겠다” “정말 멋진 제니장. 다음화도 너무 기대돼요” “얼굴 소멸할 것 같아요. 완전 이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를 통해 그동안의 김선아의 색을 빼고 제니 장으로 거듭나 냉철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 장 역할을 위해 독한 다이어트와 탈색모로 파격적인 변신까지 꾀할 정도. 해당 다이어트로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김선아의 변신과 함께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률 5.0%(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는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