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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X윤선우, 김혜옥이 송민재 유괴 문희경 의심…전화기 속 송민재 목소리에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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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문희경이 친손자 송민재를 몰래 데려오고 윤선우와 이영은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8회’에서는 상원은 영심에게 금희와 친아들 여름이를 데리고 외국에 나가 살겠다고 말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경애(문희경)는 여름이(송민재)에게 상원이 친아빠라는 사실을 밝히고 영심(김혜옥)에게 망신을 당하고 와서 영심이 말한 아이 마음을 못 헤아리는 할머니 때문에라도 여름이를 못내 준다는 말을 떠올렸다.

경애는 상미(이채영)에게 “여름이 내 손주라니까”라고 말하고 상미의 염려에도 여름이를 찾아갔다. 

여름이(송민재)는 할아버지 재국(이한위)이 잠시 낮잠을 자는 동안에 마당에 나와있었고 경애는 여름이에게 “엄마도 할머니 사과 받아 주기로 했는 걸. 할머니 집에서”라며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거짓말을 했다. 여름이는 경애가 금희도 온다는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경애를 따라 나섰다.

경애 집으로 온 여름이는 선물과 맛있는 음식이 잔뜩 차려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여름이가 선물을 뜯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애는 할머니는 “여름이가 여기서 살면 참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름이는 “엄마와 아빠 어디 있냐?”라고 물었고 경애는 “엄마, 아빠가 오늘 일이 있어서 못 온다고 했다”고 답했다. 

같은 시각 금희(이영은)는 여름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애타게 여름이를 찾아다녔고 상원에게 “우리 여름이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라고 하며 애를 태우며 함께 찾아다녔다. 영심은 상원에게 “혹시 댁의 어머니가 데려간게 아니냐”라고 물었고 상원은 경애에게 전화를 했다. 

이에 상원은 경애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여름이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면서 앞으로 상원과 금희가 여름이와 함께 살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애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4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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