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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송민재 찾아가서 “이영은은 가짜 엄마, 윤선우가 아빠다”에 김혜옥이 “아이 충격 받게 뭐냐” ‘분노’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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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문희경이 송민재에게 막말을 하고 김혜옥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7회’에서는 여름이(송민재)가 상원(윤선우)이 친아빠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경애(문희경)는 여름이(송민재)를 찾아와서 친할머니를 강조하며 대책없이 달려들자 영심(김혜옥)은 여름이를 절대 맡길 수 없다고 선언했다.

경애(문희경)는 여름이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금희(이영은)가 가짜 엄마고 상원이 친아빠라고 갑자기 폭로를 하게 되고 영심은 그런 경애를 보고 “이런 할머니 밑에서 우리 여름이 절대 자라게 할 수 없다. 백주 대낮에 망신을 당할 줄 알아”라고 화를 냈다.

경애(문희경)는 무조건 금희(이영은)에게 손자를 빼앗아갈 욕심만 가득했고 영심(김혜옥)에게 “난 이 길로 소송 걸 거다. 각오 단단히 하라”고 협박조로 말했고 남편 재국(이한위)에게 “저런 여자에게 여름이 절대로 못 보낼 줄 알아”라고 선언했다. 

또한 금희(이영은)는 경애의 폭로로 상원이 친아빠임을 알고 놀란 여름이를 다독였다. 여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레스토랑 아저씨가 친아빠에요?”라며 울먹이자 금희(이영은)는 “여름이를 꼭 안아주며 아저씨 한 번 만나 볼 거야?”라고 물어봤다.

또 여름이(송민재)는 고개를 끄덕였고 상원은 금희에게 자신이 여름이를 만나보겠다고 말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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