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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강석우 찾아와서 “이영은에게 송민재 빼앗으면 친권 포기 하겠다”…변주은은 문희경에게 ‘윤선우 포기 선언’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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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윤선우가 강석우를 찾아가서 이영은에게서 송민재를 빼앗으면 친군을 포기하겠다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6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이 아버지 용진(강석우)가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이(송민재)를 달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원은 영심(김혜옥)으로부터 용진이 금희에게 아이를 달라고 해서 금희가 고민에 빠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에 상원은 병원으로 용진(강석우)을 찾아갔고 “아버지에게 실망이다. 금희 씨에게 여름이를 뺏았으면 친권을 포기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밖에서 이를 듣던 선경(변주은)은 상원의 어머니 경애(문희경)에게 이를 알리며 “상원씨는 지금 금희씨와 여름이 만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 같다. 나는 상원이 포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명자(김예령)은 자신의 사채빚 2억을 갚아준 사람이 준호(김사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명자는 준호에게 고맙다고 전화했고 준호는 이제부터 어머니 보지 않겠다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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