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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하마사키 마오, 파격적인 란제리룩…‘윤제문과 베드신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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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남다른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후 하마사키 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레이스가 돋보이는 란제리를 입은 하마사키 마오가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좋다", "귀여워요", "사랑스럽다",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마사키 마오 인스타그램
하마사키 마오 인스타그램

하마사키 마오는 지난 2012년 일본에서 데뷔한 AV배우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하마사키 마오는 윤제문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쳤다. 특히 윤제문이 연기한 한용석은 돈과 예술을 탐닉하는 재벌로 변태적인 취미를 지닌 인물인 만큼 두 사람의 베드신 역시 상당히 수위가 높았던 바. 개봉 이후 윤제문과 하마사키 마오의 베드신은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하마사키 마호는 지난 7월 20일 한국을 찾아 ‘플레이조커 블랙 파티(PLAY ZOKER BLACK PARTY)’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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