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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와 부부 싸움하면?…“미나미 화나면 옷을 찢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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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컬투쇼’에 UV와 출연한 송진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일본인 아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송진우는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미나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 당시 일본인 아내에게 도움을 받았다. 일본 통역관 역할이었다. 와이프가 제 일본어 선생님이 됐다”며 “일본어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 계속 ‘어때?’라고 물었는데 그냥 ‘잘해’ 그러더라. 그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며 불만을 투덜거리기도 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송진우 인스타그램
송진우 인스타그램

송진우는 아내와 첫만남에 대해 “일본 투어를 갔다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나는 일본말을 못하고 아내는 한국말을 못한다. 심지어 아내는 영어도 못한다”고 폭로하며, “한 번은 길을 걷다 애견숍 강아지를 보고 미나미가 ‘너무 이쁘다. 개XX야’라고 하더라. 강아지라는 단어를 몰라서, 사람 많은데서”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부부싸움에 대해 “아내와 싸움을 하면 저는 한국말로 논리정연하게 말한다. 그런데 아내는 한국말이 쉽지 않으니 열받고 스트레스 받는 거다. 아내가 ‘으악’ 하더니 열 받아서 옷을 찢어버린 적도 있다”며 “다음날 보니 침대 위에 찢어진 옷이 있었다. 지퍼도 달려 있고, 그래서 아직도 입고 다닌다”고 말해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을 통해 유명세를 탄 송진우는 개그맨 유세윤의 소속사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우 이시언의 절친으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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