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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장미화 “20대 나이때 그룹사운드, 부츠 신고 뛰어서 힘들었다”…허리-무릎 통증 잡는 비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9.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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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무릎, 허리, 어깨 3대 통증에 대해 알아봤다. 이호선 심리상담전문가는 “19살 겨울방학이 있을 때 그 첫 번째 다니는 겨울방학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전 퇴행선 관절이라고 하더라고요. 20대에, 계속 반복이에요”라고 말했다. 가수 장미화는 “저는 뭐 20대 때 그룹 사운드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룹 사운드를 하다 보니까 그냥 미니스커트 입고 부츠 신고 뛰는거야. 발목이라든가 허리 이런 데가 굉장히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전문의는 “무릎 통증 스위치는 엄지 발가락하고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있습니다.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첫째는 행간혈이라는 데가 있고요. 이 금이 딱 맞닿는 끝. 여기가 행간혈이고요. 두 번째 발가락과 첫 번째 발가락 뼈가 만나는 쭉 올라가다 보면 딱 끝나는 데가 있어요. 매우 통증이 심한데 여기가 태충혈이라고 하는데요. 이 두 가지 혈은 간경락에 속하는데요. 다리에는 12경락 중에서 경락이 다리로 흐르기 때문에 이 경락을 응용해서 간이라든지 쓸개라든지 이런 부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겁니다. 첫 번째 고관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다리를 무릎 위에 4자로 올려놓고요. 반대쪽을 눌러보는 겁니다. 이제 행간혈과 태충혈을 풀어줄건데요. 손가락으로 해서 푸실 때는 그러니까 엄지뼈, 엄지발가락 뼈 쪽을 향해서 눌러서 들어가서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눌러줍니다. 그래서 여기를 풀다 보면 여기 통증도 많이 없어집니다. 하루에 최소 한 두 번 해주시고요. 하루에 한 번 하실 때 최소 8초에서 5분 정도. 그러니까 5분 정도 해주시려면 부드럽게 장시간 자극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장미화의 통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의는 “다리에 힘을 줬을 때 이렇게 갈라지는 약간 하트 모양이나 사람 인자로 갈라지는 곳에 승산혈이라고 있습니다. 승산혈은 너무 강하게 누르면 다리에 쉽게 말해서 경련,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누른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아주 부드럽게풀어주면서요. 천천히 발목, 아킬레스건 쪽으로 내려오면서 풀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군데 포인트는요. 무릎을 접었을 때 여기를 오금이라고 하는데. 이 정 중앙에 위중혈이 있습니다. 두 가지 혈은 다 방광 경락에 속하는데요. 방광 경락이 허리를 통해서 지나가기때문에 허리 통증을 잡는데 이 두 가지 포인트가 상당히 유효한 겁니다. 절대 세게 누르지 마시고요.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살짝 올린상태에서 비벼주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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