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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마약 중독' 충격 고백..."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마약과 술에 빠졌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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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으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에 대해 “우리는 상실감을 경험했고, 커다란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마약과 술, 넷플릭스 등 무엇이든 했다”며 “나는 현재 이 시점에서 어떠한 것으로부터도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 인스타그램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오랜 동거 생활을 거친 두 사람은 2014년 부부가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2년만인 2016년 파경 소식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은 수차례의 지난한 법정 공방 끝에 지난 2017년 정식으로 이혼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큰 아들 매덕스는 최근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매덕스는 학교를 찾아온 미국 기자가 브래드 피트에 대해 묻자 “잘 모르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 주연의 SF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지난 19일 국내에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현재 '애드 아스트라'는 전국 관객 수 3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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