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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배지현, 야구여신의 여전한 몸매-미모…‘사랑스러운 눈웃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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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류현진이 첫 홈런 기록과 동시에 시즌 13승을 기록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배현진은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뛰어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 예뻐요", "사랑스러운 커플", "웃는 얼굴이 특히 예쁘세요", "부상 조심하세요", "너무 좋아요 화이팅",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3세인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던 류현진은 2012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의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이다.

류현진과 동갑인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출신으로 SBS ESPN과 SBS SPORTS, MBC스포츠 플러스를 거치며 활약했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던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 상태로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지난 2018년 약 2년 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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