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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남편과 결혼 계기 “요즘 사람 같지 않는 순수함”…‘운명적’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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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앞서 5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텃밭 가꾸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진영은 두 사람의 집에 방문해 텃밭 가꾸기를 도와주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권진영과 메이비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권진영이 라디오 DJ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라고. 권진영은 이날 메이비 집에 놀러와 힘든 육아 생활로부터 지친 그를 해방시키고, 양대창집 맛집으로 향해 식욕을 깨우는 먹방을 선보였다. 

개그우먼 권진영의 TV 출연은 오랜만이었다.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2002년 KBS 17기 공개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그는 당시 박명수 닮은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권진영 또한 이 기세를 받아 박명수의 유행어를 따라하며 ‘여자 박명수’로 어필했다.

특히 KBS ‘개그콘서트’의 ‘우비 삼남매’ 코너에서 동기인 김다래, 박준형과 함께 썰렁개그를 하며 우비 삼남매를 ‘개그콘서트’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 했다.

권진영 페이스북
권진영 페이스북

권진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키는 164cm.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 3월 결혼식을 올렸는데, 남편은 2살 연하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 직업은 일반인으로 회사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쌓아오다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결혼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교회에서 치뤄졌다.

권진영은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로 ‘순수함’을 꼽았다. 남편에게는 요즘 사람 같지 않는 순수함이 느껴졌다고. 결혼 당시 권진영의 나이는 38세, 남편은 36세였다. 지금까지 권진영의 자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권진영의 결혼이 다소 늦어진 이유는 다른 남자들이 호감을 표현하면 일단 의심부터 했다고 한다. 웃음 외길만 걸어왔던 인생 때문일까. 천생 개그우먼 권진영은 소개팅남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면 “급하게 돈 필요하세요?”라고 철벽치며 호감을 믿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권진영에게 현재 남편은 운명적인 느낌을 선사했다. 남편의 외모는 건장한 체격에 호감형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진영의 근황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최근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권진영에 “방송 좀 자주 나와주세요!”, “생각보다 얼굴 보기 힘든 것 같기도ㅠㅠ”, “재미있는 분인데 왜 보기 힘들까”, “예능 하나 제대로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권진영의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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