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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대표’ 신애련, ‘애 엄마’ 맞아? 남편이 보고 또 반할 비주얼…‘붕어빵 딸’ 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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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안다르 대표’ 신애련이 애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19일 신애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아주 재니난 촬영 중이에요 무엇일까요 #안다르 #and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련은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화이트 상의에 검은색 벤트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반달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능력까지 있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촬영이든 너무 예쁘세요!”, “아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고 예뻐요. 언니”, “성공하셔서 가족들 잘 챙기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애련 대표는 올해 28살로, 2015년 6월부터 안다르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 필라테스 공동대표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감성, 개성을 추구하고 있어 2030 여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젊은 나이에 400억 매출 신화를 달성했다. 그는 최근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아이돌 있지(ITZY)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성공한 CEO로 주목받고 있는 신애련은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붕어빵 딸과 함께한 모습을 보이면서 딸 예서의 우월한 유전자의 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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