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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다이고 코타로, 감탄사 연발하게 만드는 완벽한 비주얼...'역시 열도의 얼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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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지난 4일부터 영화 '봉오동 전투'의 VOD 서비스가 시작한 가운데, 일본인 출연 배우인 다이고 코타로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다이고 코타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꽃미남 비주얼을 가감없이 드러낸 다이고 코타로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스트라이프 무늬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코타로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다이고 코타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너무 잘생겼다...", "오빠 너무 귀여워요!", "섹시하다 ㅠㅠ", "너무 멋져"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0세의 다이고 코타로는 지난 2016년 CF모델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쳤다. 그는 이듬해 뮤지컬 '날씨의 아이'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다이고 코타로는 최근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의 포로가 된 소년병 유키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독립군과 함께 지내며 일제의 만행을 목격하고, 심적인 변화로 갈등하는 유키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이고 코타로를 비롯해 유해진-류준열-조우진-키타무라 카즈키-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출연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개봉 19일만에 손익분기점 4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봉오동 전투의 누적 관객수는 약 477만 명이다.

한편 다이고 코타로가 주연 성우로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10월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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