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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이채은, 나이차 극복하고 실제 연인에서 결혼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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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결혼식 장면 이후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으러 가쟈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거리를 당당하게 걷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델답게 시원하게 뻗은 팔 다리를 자랑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네요", "싸우지마시구 알콩달콩한모습 많이보여주시구진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어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은 SNS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언가 좌불안석인 듯하던 오창석이 숨겨뒀던 청첩장을 꺼냈고, 이어 이채은을 향해 “채은씨 결혼해줄래?”라는 깜짝 프러포즈를 건네 이채은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

당황스러운 듯 얼굴이 빨개진 이채은은 손에 든 청첩장을 몇 번이고 읽어 내려가다가 한 번 더 당혹함에 빠졌다. 청첩장에 적힌 결혼식 날짜가 바로 당일이었던 것. 하지만 드릴 눈빛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초고속 커플답게 망설임 없이 바로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이 결혼식 장소로 한국 민속촌에 도착하면서, 현장을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아아 커플’이 한국민속촌 전통혼례 체험에 초대됐던 것. 

전통 혼례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며 맞절로 혼례를 시작했고, ‘연애의 맛’ 최초로 서로에게 “사랑해”라며 마음을 고백,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2’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25살인 모델 이채은과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이채은은 과거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도중 직업을 바꿔 현재는 모델로 활동중이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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