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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막나가는뉴스쇼’ 신촌 M영화관 괴담, 김구라 일본 DHC行 등 전현무·장성규·최양락·치타·제아 기자단 뉴스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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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다양한 핫이슈의 현장에 연예인 기자단이 출동해 직접 취재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예능형 뉴스쇼인 ‘막 나가는 뉴스쇼’가 화제다.

15일 JTBC ‘막 나가는 뉴스쇼’(막나가쇼)에서는 전현무와 장성규가 각각 앵커와 기자로 변신한 가운데, 도시 속 괴담을 직접 확인한 장성규·최양락의 ‘팩트체크’,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 문제를 다룬 ‘무러보라이브’, 치타와 제아가 여성 범죄 대책을 다룬 ‘까칠한 치제’ 등으로 진행됐다.

JTBC ‘막 나가는 뉴스쇼’ 방송 캡처
JTBC ‘막 나가는 뉴스쇼’ 방송 캡처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막 나가는 뉴스쇼’의 뉴스 콘텐츠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프로그램 오프닝에 진행한 ‘오늘의 스포일러’를 통해 이날 방송에 소개될 뉴스 꼭지에 대해 일일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막 나가겠다’ 코너의 정치부 김구라 기자는 혐한 방송으로 막말을 쏟아내 온 ‘도라노몬 뉴스’의 찾았다. ‘막’ 들이대고 ‘막’ 가보는 등의 특유의 불도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안겨줄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문화부 최양락 기자와 장성규 기자는 논란의 신촌 영화관 괴담을 파헤쳤다. 귀신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는 신촌 M영화관을 찾아 소름 끼치며 간담을 서늘케 하는 공포 체험을 예고해 흥미를 유발했다. 

전현무 앵커는 라이브 형태의 ‘무러보라이브’를 통해 2019년 올해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 문제에 대한 누리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사회부 치타 기자와 제아 기자는 끊이지 않는 여성 범죄 대책을 알아본다.

JTBC 예능형 뉴스쇼 ‘막 나가는 뉴스쇼’는 15일 밤 10시 20분에 추석특집 파일럿 형태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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