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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4회, “나 너무 무서워”→“재밌네”→“나 아파” 롤러코스터 앞 막내 잭의 3단 변화!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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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존과 맥이 독일에서 만난 영국 웨일스 삼 형제인 맏형인 벤(14살), 해리(12살), 잭(9살)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명동 숙소에 도착한 삼 형제와 조지나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될까.

이날 방송에서 삼 형제는 엄마인 조지나 없이 스스로 놀이공원까지 씩씩하게 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들은 조지나의 걱정과 달리 지하철 티켓 구매도 척척하고, 열차까지 무리 없이 잘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곧 찾아왔다. 벤은 “여기서 내려야 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냥 쭉 타고 가면 되는데, 2호선이 순환하는 것을 모르는 삼 형제는 불안함에 신당에서 내렸다. 하지만 다행히 벤의 센스 덕분에 다시 지하철을 탈 수 있었다. 그는 다음 역인 ‘상황십리’라는 글자를 기억해낸 것이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하지만 다음 난관은 곧이어 또 다가왔다. 성수역에서 순환행과 신설동행으로 구분되는데, 갈래길 때문에 벤은 연신 불안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다행히 이전 경험에서 벤은 방법을 알았고, 잠시 내려 다음 역을 확인 한 다음 다시 열차를 탑승했다. 그렇게 삼 형제는 무사히 잠실역에 도착했고, 놀이공원에 입성하고 나서 잔뜩 들뜬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과연 형제들은 통금시간인 ‘9시 30분’을 무사히 지킬 수 있게 될까. 각자 용돈을 3만원 받은 것 안에서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미션이다.

이들이 첫 번째로 줄을 선 곳은 놀이공원 부동의 1위 롤러코스터였다. 잭은 기다리던 중 ‘VR’이라는 글자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 시간 후 드디어 기대하던 놀이기구를 바로 앞에 뒀다. 하지만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인지, 이날은 VR이 운영을 하지 않고, 롤러코스터만 운영 중이었다. 아직 한 번도 타보지 못한 놀이기구에 놀란 잭은 “이거 롤러코스터야? 이렇게 원으로 도는 거?”라고 물었다. 과연 잭의 첫 롤러코스터 경험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을까.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망설이던 잭은 형에게 “나 너무 무서워”라고 말했고, 동생의 모습에 벤과 해리는 “잭 무서워 하지마”,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했다. 연신 괜찮다고 말해도 잭은 불안함을 숨기지 못하고 “이게 어떻게 VR이지?!”라며 당황했다. 놀이기구를 타고 나서도 그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 옆에 앉은 벤은 “준비됐어 잭?”, “괜찮아 잭?”이라고 다정히 말했다. 하지만 본격 롤러코스터가 시작되자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은 연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다 끝나고 나서야 괜찮은 척 연기를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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