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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숙성회, 활어와의 차이점 토론 이어가…‘육질 차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1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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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숙성 회와 활어 회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신현준이 출연해 숙성회를 즐겼다. 

예로부터 숙성해서 먹었다는 민어회를 맛 본 신현준은 “큰일 났다. 또 먹겠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씹히는 맛도 일품이고 씹는 소리가 들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숙성회의 경우 어종에 따라 최고의 맛을 내는 숙성 시간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허영만과 신현준은 숙성회와 활어회의 차이점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신현준은 “씹히는 맛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허영만은 “씹히는 거는 맛하고는 사실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추권영 횟집 사장은 “숙성회 한번 먹으면 활어 회를 못 먹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육질 차이가 완전히 다르다. 활어의 경우는 신경이 살아있기 때문에 입에서 논다. 숙성회는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활어는 풋사과다. 선어는 농익은 사과다. 비유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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