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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오현경, 서울 남산 아래 한남동 돼지백반집에 감탄…산초 된장찌개+보리밥은 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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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한남동 돼지백반집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오현경이 서울 남산 아래 한남-금호-약수에 숨겨진 그리운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현경의 단골집 돼지 꼬리 구이와 함께 막국수-닭볶음탕-막국수와 콩국수, 백반까지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음식으로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그중 40년간 자리를 지켜온 한남동 백반집에 시청자의 시선이 쏠렸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삼치와 불고기 백반으로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착한 가격은 덤이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은 삼치를 한 점 떼 “이 부분이 제일 맛있는 거 알죠?”라며 맛 봤고 “간장 안 찍어도 소금이 넉넉해”라고 만족해했다. 삼치와 조갯살도 좋지만 이 집의 핵심은 돼지불백이다. 

허영만은 상추에 밥과 돼지 불백을 넣어 먹은 허영만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오현경은 “돼지고기를 이 자리에서 막 구워 먹어야 되면 점심 때는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당장 구워 먹는 맛은 없어서 아쉽긴한데 숯불에서 구워주는 데가 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주인이 따로 담은 산초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로 만든 산초 된장찌개 백반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보리밥과 정갈한 반찬과 함께하면 임금님 부럽지 않은 한상이 완성된다. 

오현경-허영만의 맛집 기행이 그려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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