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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순삭’ 무한도전 행쇼, ‘하이브리드’-‘타령총각’ 캐릭터 향연! 유재석·하하·노홍철·정형돈·박명수·정준하 “이 조합 오랜만”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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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분순삭’에서 재조명 한 ‘무한도전’의 오랜만에 조합과, 자체 꽁트인 ‘행쇼’가 캐릭터의 향연으로 화제다.

11일 MBC 추석특집 ‘오분순삭’에서는 ‘온라인 탑골공원 열풍’에 힘입어 ‘레전드 프로그램’의 ‘전설의 에피소드’의 몰아보기를 선사했다.

MBC ‘오분순삭’ 방송 캡처
MBC ‘오분순삭’ 방송 캡처

추석특집으로 특별 편성된 ‘오분순삭’은 약 600만 구독자를 보유한 M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다. 업로드 된 영상 중 가장 높은 평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 ‘아빠 어디가’ 그리고 ‘무한도전’ 등이다. 이같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MBC 종영 프로그램의 대표 에피소드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한 종합선물세트가 찾아왔다.

가장 먼저 조명한 프로그램은 아직도 많은 팬들이 시즌2를 기다리고 있는 ‘무한도전’이다. 그 중에서도 ‘무한상사’ 꽁트 속에서 마련된 꽁트 속 꽁트인 ‘행쇼’다. ‘무한상사’ 설정상 회장 아들인 전무로 출연했던 빅뱅 지드래곤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소개한 신조어 ‘행쇼’(행복하십쇼의 준말)를 그대로 타이틀로 삼았다.

유재석이 MC를 보는 가운데, 박명수와 정준하고 리액션 전문 MC인 ‘하수구’로 분했다. 하하는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 또는 ‘청학동 사나이’로, 정형돈이 ‘테리 정’ 또는 ‘청개구리 사나이’로, 노홍철이 ‘타령총각’ 또는 ‘요들총각’ 으로, 길이 ‘태어나서 한 번도 맞지 않는 사나이’를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는 심장을 2개나 가졌고, 자신의 재산 가치가 무려 5조라고 주장하며, 학원 폭력 예방을 위해 마니또를 하게 해야 한다는 등의 황당한 말로 멤버들을 웃겼다. ‘타령총각’은 주변머리만 있는 대머리 캐릭터로 끊이지 않고 타령을 해야 한다는 설정 자체가 눈길을 끌었다.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오분순삭’은 지난 11일 오후 8시 30분에 한 차례 방송 됐으며, 이날(14일) 심야 12시 45분 방송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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