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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1주년 소감 “쏘디로 살았던 일년 행복”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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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쏘디 소이현이 방송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라디오 1주년 맞이한 DJ 소이현은 "1주년 오늘은 첫방했던날"라며 "쏘디로 살았던 일년 행복했어용. 감사합니다 #집으로가는길 #103.5 #선곡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소이현은 "바쁘고 힘들 때 오히려 라디오가 위로가 됐다. 청취자분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을 얻었다"고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이현은 "주변에서 '오래 할 자신이 있냐'고 많이 물어본다. 청취자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한 오래오래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부스에서 '퇴요쏘디' 명찰을 단 채 브이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재다능하신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이 사진은 인교진씨랑 많이 닮은 것 같네요ㅎ부부는 정말 닮아가나봐요", "잘듣고있어요 쏘디 1주년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 10일 첫 방송한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DJ 소이현은 지치고 힘든 퇴근길에 청취자들에게 웃음 가득한 힐링 에너지를 전하고, 또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이기찬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남편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소이현-남편 인교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남편 인교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소이현은 수원대학교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가 난다.  부부는 지난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딸(인하은, 인소은)을 두고 있다.

인교진은 현재 ‘교교티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자신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 관련 브이로그가 주요 콘텐츠다. 구독자는 9만 1,000여명에 이른다.

한편 소이현이 진행하고 있는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저녁 6시 5분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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