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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윤상현, 윤종신 빈자리 채운다…‘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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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윤상현이 ‘라디오스타’ 윤종신의 자리를 대신한다.

11일 윤상현 측은 톱스타뉴스에 “윤상현이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나서는 녹화분은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가수 임창청, 승국이, 코미디언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한다.

윤상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상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윤종신은 6월 음악 활동을 위해 12년 만에 ‘라디오 스타’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는 10월 ‘월간 윤종신’ 10주년 기념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출국해 음악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에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본지에 “윤종신은 올 10월 해외로 출국한다. 그 전에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방송활동을 멈춘다”며 “본인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라디오 스타’는 윤종신의 후임을 물색하며 스페셜 MC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첫 타자로 윤상현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상현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남다른 입담과 재치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그런 그가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녹화분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MBC ‘라디오 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가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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