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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배우 전소니 측, “드라마 ‘케세라세라’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위하준과 호흡 맞출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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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전소니가 드라마 '케세라세라'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될까.

11일 오전 배우 전소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케세사세라'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전소니와 위하준이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소니는 스페이스Q MD 한은수로 분한다.

전소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소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2014년 단편영화 '사진'을 통해 데뷔한 배우 전소니는 '은밀한 유혹', '치외법권' 등 상업 영화의 단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촉법소년', '여자들', '찌르다', '공간소녀' 등 다양성 영화의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연기자 생활을 이어왔다.

전소니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송혜교와 박보검이 호흡을 맞추며 관심 끌었던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남자친구'에서 동화호텔 홍보팀 사원이자 박보검의 초등학교 동창인 조혜인 역을 연기했던 전소니는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같은해 개봉한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경민을 완벽하게 소화한 전소니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악질경찰'에서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를 연기해 다시 한 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로 대중들을 만났다.

전소니가 주인공 물망에 오른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지난 2007년 MBC에서 방영된 작품이다. 무려 12년만에 리메이크를 확정한 '케세라세라'의 남자주인공으로는 위하준이 언급되고 있다.

앞서 '케세라세라'의 정유미와 에릭이 다시 한 번 재회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정유미와 에릭이 최종적으로 '케세라세라' 합류를 고사하며 신예 배우들이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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