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영서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이영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 감사해요. 좋은말과 축하와 응원으로 오늘은 온전히 사랑이 가득찬 하루를 보낸 기분! 많이 부족하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이영서가 초등학교도 들어 가지 않은 미취학 아동 시절로 보이는 과거 사진으로 보여진다. 이에 그의 지인들의 생일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영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나이 25세인 그는 휴학 중인 상태로 미술 강사이자 도예 강사로 일하고 있다.
일할 때는 똑 부러지고 빈틈없는 성격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타입으로 그려졌다.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캐처들의 거듭되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선보일 Mnet ‘러브캐처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0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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