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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1위 공약 "여의도서 기습 게릴라 콘서트 열겠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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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음원차트 1위를 하게 되면 게릴라콘서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볼빨간사춘기 새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빨간사춘기와 MC 딩동이 진행을 맡았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새 미니앨범  'Two Five' 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었던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 역시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 작곡했으며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곡으로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섯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4월 발매한 '꽃기운'으로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음원강자로 떠오른 볼빨간사춘기는 신곡발매를 앞두고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우지윤은 "부담되지 않냐고 묻는 것은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신다는 의미같다. 한편으로 감사드리면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답했다. 안지영은 "늘 그래왔듯이 부담도 되고 걱정과 기대가 반반씩 있다"면서 "새로운 무언가가 하고싶었고 변화를 추구하길 바라는 분들도 많았고 어떻게 보면 이번 앨범이 굉장히 재미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음악은 물론 스타일까지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안지영은 "장르가 락적인 부분도 있고 힙합적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가 들어있는데 사실 되게 해보고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워커홀릭'을 준비하면서 나머지 썼던 곡들이 수록곡에 들어가게 됐는게 그 색깔에 맞추다보니 이렇게 나오게 됐고 어떤 심경변화라기보다 '나도 새로운거 해보고 싶다, 재밌는거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하게됐다"고 전했다.

또한 1위 공약으로 안지영은 "타이틀곡이 '워커홀릭'이니까 직장인 분들이 많이 계신 곳에서 소소하게 게릴라로 콘서트를 열어보면 어떨까 싶다. 여의도쪽에 가면 회사원 분이 많이 계신데 기습적으로 등장해서 게릴라 콘서트를 한다거나 재밌을것같다"고 말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오늘(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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