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검정 크롭탑과 체크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의 과감한 미니 스커트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야ㅠㅠ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ㅜㅜ”, “코디 언니 치마 좀 늘려줘요”, “젠젠 뚱한 표정 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2016년 블랙핑크 ‘붐바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이하이의 앨범 수록곡 ‘스페셜(Special)’, 승리 앨범의 수록곡 ‘지지배(GG BE)’, 지드래곤 앨범의 수록곡 ‘블랙(Black)’을 피쳐링하며 유명했던 제니는 데뷔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레드벨벳에 이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219,368 미디어지수 2,331,528 소통지수 2,003,690 커뮤니티 지수 3,150,0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04,653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 초 엑소(EXO) 카이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인정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결별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 1(2019 PRIVATE STAGE)[Chapter 1]’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