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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대황당 사기 사건 1위~3위, 베이컨 때문에 발각된 가짜 사우디 왕자-중국 예금 실종 사기 사건-보험금 때문에 신체 절단한 여성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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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기막힌 속임수! 대 황당 사기사건'이 나왔다. 

7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48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기막힌 속임수! 대 황당 사기사건'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황당한 가짜로 사기친 사람들'이 나왔는데 2018년 필리핀 파시그 지역의 한 교회에서 열린 결혼식장에서 신부 타마요는가 대성 통곡을 했다. 타마요는 남편과 행복한 결혼을 마치고 피로연을 하러 갔는데 피로연 장소에는 음식이 전혀 준비 되지 않았고 피로연의 메인 이벤트인 케이크 안에서는 스티로폼이 들어 있었다.

이어 2013년 중국 칭타오 시내에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기다리는 신축 아파트가 있었는데 입주자들이 나중에 확인한 그 아파트는 창문이 없고 창문을 일층부터 꼭대기까지 빼곡하게 모두 그림으로 그린 것이었다. 

11위는 '발 연기로 들통 난 자해 공갈범'이 나왔는데 멀리서 버스로 와서 스스로 부딪치는 장면이 나왔다. 경찰이 도착했고 남자가 이런 행동을 이유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중국의 안후이성에서 탕 씨라는 중년 여성이 트럭 앞바퀴 앞에 쓰러졌는데 CCTV에는 여성이 일부러 트럭 밑으로 몸을 밀어넣는 모습이 보였다.

10위는 '어설픈 변장으로 사기 친 사람들'이 나왔는데 자데모브라는 이름의 20대 남성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위해 여장을 하고 대리시험을 치렀다. 시험장에 도착하자마자 목소리가 너무도 남자이기 때문에 들통이 났는데 한 사업가는 남자친구가 낭만적이라고 하며 벌금을 물어줬다.

이어 2012년 6월 영국에서 남자로 변장하고 성추행을 하고 경찰에 잡힌 사람은 바로 19살 소녀인 젬마였다. 젬마는 자신을 에런으로 속이고 많은 이름의 소녀들을 사귀었고 남자향수를 뿌리고 다녔으며 두 여자가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고 성추행으로 신고했다. 

9위는 '중국 가짜 외계인 사기 사건'이 나왔는데 중국의 리씨는 경찰서에 전화해서 외계인이 자신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 리씨 집에 도착하고 외계인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리씨는 얼마 전 숲에 토끼를 잡기 위해 덫을 놓고 외계인이 감전이 되서 죽었다고 증언했다.

이 이야기는 하루 아침에 리씨를 유명인사로 만들고 책까지 출판하자는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는데 경찰 조사 결과 감전돼 죽었다는 외계인 시체는 고무와 철사 접착제로 만든 가짜였고 리씨는 외계인을 잡은 최초의 중국인으로 남고 싶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증언했다. 

8위는 '가짜로 장애 수당을 탄 사람들'이 나왔는데 히나는 목발을 짚고 걷지도 못한다는 이유로 장애수당을 받고 있었는데 SNS에 히나가 프랑스의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멀쩡히 걷는장면이 공개되소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히나는 5년간 약 3700만원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영국의 57세 린다는 언어소통 불가에 음식물 섭취가 힘들다고하며 장애수당을 받고 있었는데 조사원은 페이스북에서 린다가 애견대회에 참가 한다는 사실을 알고 뒷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원은 린다가 대형견을 번쩍 들고 달리기도 씩씩하게 한 것을 목격했고 리나는 장애 수당을 환수하고 사회 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7위는 '홍콩 퀴즈쇼 상금 사기 사건'이 나왔는데 홍콩에서 TV를 보며 퀴즈쇼를 맞추는 방송이 나왔는데 퀴즈쇼 정답을 빼돌린 혐의로 남매가 잡혔다. 신용카드 빚이 있던 남매는 누나의 남자친구가 방송국에서 정답을 빼돌리고 5000만원 이상의 상금을 받게 됐지만 체포되고 징역을 살게 됐다

6위는 '조의금 때문에 죽은 척 사기 친 남자'가 나왔는데 태국의 타차윗의 아내가 남편의 소셜미디어를 비활성화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이라고 남편의 시신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지만 타차윗의 어머니를 비롯해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조의금을 받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5위는 '쇼핑하기 위해 납치 자작 벌인 여성'이 나왔는데 직장에서 나오다가 딸과 함께 납치됐다고 하면서 성당으로 약 60만원을 가져오라고 했다. 남편은 60만원의 돈을 구해서 성당 앞에 놓았는데 한 여자가 돈을 가지고 가서 쇼핑하는 모습이 보였고 체포된 여자가 바로 납치 됐다고 신고한 부인이었다.

4위는 '사랑 때문에 살인현장을 연출한 킬러'가 나왔는데 마리아가 청부업자 카를로스를 시켜서 이아닐데스를 살해하라고 청부했지만 카를로스는 가짜 사진으로 살인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아닐데스와 사귀게 됐다. 살인 청부한 마리아는 이아닐데스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둘을 고소했다.

3위는 '보험금 때문에 신체 절단한 여성'이 나왔는데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30대 리티옹이 열차사고를 당하고 왼손과 왼발을 잃었다는 신고를 했다. 리티옹은 지인 조안반즈와 짜고 자신의 손과 발을 잘라달라고 하고 보험금 2억원을 타게 됐지만 사기극이 걸리고 결국 체포됐다.

2위는 '중국 예금 실종 사기 사건'이 나왔는데 중국 난징 푸커우의 은행인 '농촌 경제 정보 전문 합작사'에서 시작됐는데 이 은행은 가짜 은행이었다. 정부에서 융자를 받았다는 가짜 현수막을 걸고 서민들이 예금을 하게 만들었는데 1년 만에 2억 위안, 한화로 350억원을 벌게됐다.

피해자 중 한사람인 왕씨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예금을 했고 나중에 이자가 들어오지 않자 은행을 찾아가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

1위는 '베이컨 때문에 발각된 가짜 사우디 왕자'가 나왔는데 앤서니는 사우디의 칼리드 알-사우드 왕자 행세를 하며 카지노 투자 명목으로 사기를 쳤고 800만 달러(약 한화 97억원)를 받게 됐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와 보석을 보여주며 사치를 부리는 모습과 사우디의 왕자라고 하는 내용이 올라갔다.

앤서니는 최고급 호텔에서 사우디는 무슬림이라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는데 아무렇지도 안게 베이컨을 먹었고 그가 베이컨을 먹는 모습을 본 호텔 종업원이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의 사기행각이 드러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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