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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분노조절 실패자들, 엄마 잔소리에 살해-성인채널 구독한 남편 살해-스프 맛없다고 아버지 살해-아들 던진 아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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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성질 대폭발! 분노조절 실패자들’이 나왔다. 

3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47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성질 대폭발! 분노조절 실패자들’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못참겠다! 당한 만큼 갚아준 사람들'에서는 천씨는 이발사에게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며 똑같이 잘라 달라고 부탁하지만 다르게 잘랐다는 이유로 이발사를 머리를 깎아버렸다. 이어 30대 창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났고 자신을 학생시절 때렸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20분 동안 폭행이 이어졌다.

11위는 '음식 앞에서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이 나왔는데 아나는 애플파이를 주문했는데 5분을 기다리라고 하고 애플파이가 나오자 감자기 화를 내고 난동을 부렸는데 그는 늦게 나온 애플파이 값을 받자 분노를 참지 못했다. 또한 남자는 감자튀김과 커피를 주문했는데 늦게 나오자 알바생 얼굴에 뜨거운 커피를 부어버렸다. 

영상 속에 공개된 여자는 자메이카 비프 패티를 주문했는데 음식을 기다리던 중에 재료 소진으로 받지 못하게 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야구방망이로 가게 유리문 2개를 부숴버렸고 돈을 던진 후에 유유히 사라졌다. 

10위는 '연인사이에 벌어진 기막힌 사건'이 나왔는데 마리아는 2년 전 교통사고로 시력과 기억을 잃었다. 사고 당일 마리아는 남자친구 안드레이가 약속시간을 30분 정도 늦었다는 이유로 차를 질주했고 다른 차와 부딪치며 교통사고를 냈다. 이에 본인은 에어백이 터져 멀쩡했지만 여자친구 마리아는 시력과 기억을 잃게 됐다.

이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에미 고속도로에서 시속 112km로 달리는 차량에 남자가 맨몸으로 매달리고 달리고 있었다. 프란시스와 패트리샤의 전 남친으로 서로 차를 사용하겠다고 싸웠고 프란시스가 보닛에 매달리자 패트리샤는 그대로 차를 몰았다.

9위는 '스포일러 당해서 분노 폭발한 사람들'이 나왔는데 홍콩 코즈웨이 영화관에 집단 폭행이 있었는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스포일러를 한 남자를 분노를 참지 못해 폭행을 했다. 이어 사비츠키는 자신이 읽고 있던 추리소설의 결말과 범인을 동료가 스포일러를 해서 흉기로 가슴을 찔렀다.

8위는 '법정에서 분노 폭발한 범죄자의 최후'가 나왔는데 2019년 3월 1일 가택 침입으로 인한 절도, 납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브라이언은 재판관에게 22년형의 선고를 받고 분노를 폭발하게 됐다. 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판사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고 조용히 욕을 듣고 있던 판사는 22년형에 6년을 추가했다.

7위는 '시끄러운 거 딱 질색! 소음이 불러온 분노'가 나왔는데 2주 전 10시 50분 쯤 총성이 들렸고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로리는 남자친구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싸우다가 분노를 참지 못해서 총으로 쐈다고 했다. 이어 중국의 유치원생이 시끄럽게 싸우자 선생님은 33도의 뜨거운 뙤약볕에서 베게와 이불을 깔고 누워서 잠을 자게 됐다. 

6위는 '응원하던 야구팀이 졌다고 아들를 던진 아빠'가 나왔는데 일본에서 야구 응원을 하고 있다가 한신 타이거즈가 졌다고 요코하마 팬과 싸우게 됐다. 그는 경찰의 재재를 받고 나가던 중에 요코하마 팬을 보고 4~5세의 자신의 아들을 무기처럼 던지고 아이는 머리를 다치게 됐다. 

5위는 '화를 못 이겨 뜨거운 물을 들이 부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임산부 런 씨는 옆 테이블에 아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싸웠다.엄마 무릎에 있는 11개월 된 아이에게 뜨거운 마라탕을 부으며 퇴장하고 아이는 화상을 입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후유증을 겪었다.

뉴질랜드의 한 식료품 회사의 직원은 회사식당에서 전날 자기 여자친구의 핫도그를 먹었다는 이유로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다음 날 아침을 먹던 중에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머리에 부었고 2도 화상을 입고 제대로 된 피부를 찾으려면 최소 2년은 걸린다고 했다. 

4위는 '어이없는 이유로 친아버지 살해한 아들'이 나왔는데 아들 사크딘은 아버지에게 돼지고기 수프를 빨리 해달라고 졸랐고 수프를 먹자 피시소스를 넣지 않아 맛이 없어서 아버지를 폭행했다. 이어 말리는 엄마까지 폭행했는데 경찰이 도착했을때는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3위는 '반려견을 때렸다고 뒤통수에 총 쏜 이웃'이 나왔는데 더스틴은 기르던 개 브로노가 자꾸 마이클의 집으로 넘어가자 브로노를 안고 집으로 데려와서 머리를 살짝 때렸다. 그런데 이를 본 마이클은 개를 때렸다는 이유로 반려견의 주인 더스틴의 뒤통수에 총을 쏴서 죽였다.

2위는 '성인 채널을 구독한 남편을 살해한 아내'가 나왔는데 파트리샤는 남편이 성인 채널을 구독했다는 이유로 총으로 쏴서 살해하고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다. 파트리샤는 남편에 성인 비디오를 수시로 보는 것을 알고 경고했는데 VCR 대신 케이블채널을 통해 몰래 구독을 한 것을 알게 되고 총을 쏴서 징역 16년을 받았다. 

1위는 잔소리 하는 엄마 싫어서 살인 저지른 아들'이 나왔는데  유웨이 공의 엄마는 직장인 마사지샵을 퇴근하고 다음 날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26살 대학생이었던 유웨이 공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학교에 가라는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엄마를 죽이고 엄마의 시체를 냉동생에 넣었다고 자백했고 징역 30년 형을 받게 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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