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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6화, “이정도 교집합이면” 이장우X임수향 ‘카더가든’,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공통점!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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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5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자동 양조장 증후군’을 알고 있는 모석희(임수향)의 질병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게 되었는데, 술을 먹지 않았음에도 ‘탄수화물을 먹으면 알코올로 변하는 병’을 앓고 있었기에 단속에 걸리고 말았던 것이다. 과연 그녀의 희귀병이 TOP에게 약점으로 쓰이게 된 것이, 어떤 나비효과로 돌아오게 될까.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모철희의 세 번째 여자인 최나리(오승은)의 뒷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그녀는 MC그룹의 막내아들 모서진(전진서)의 친모였는데, MC그룹의 장남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완수(이규한)와 모종의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였지만, 그녀의 만남이 분명 이들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경찰서와 병원을 오고가며 힘들게 하루를 보낸 모석희를 위로하기 위해 허윤도(이장우)는 카더가든의 ‘그대 나를 일으켜 주면’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는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 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라는 가사를 통해 모석희(임수향)을 위로해줬다. 이어서 그는 그녀에게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시집을 선물로 주었다. 그의 노래와 마음이 그녀에게 깊은 위로로 다가갈 수 있게 될까.

집으로 들어온 모석희(임수향)는 바로 할아버지인 왕회장에게 갔다. 그녀는 “죄송합니다”라고 읍소했지만, 그는 “죄송할 것 없다, 아직 끝난 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과연 그녀는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왕회장의 말에 힘을 얻을 수 있게 될까. 세상 다른 사람은 그녀를 배척해도, 왕회장 한 사람만이라도 그녀를 지지해준다면, 그녀는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 할아버지를 뵙고 나오는 길에, 그녀는 다투고 있는 모완수와 모완준을 보았고, “너무 막나갈 필요는 없잖아, 형제끼리?”, “코너에 몰리면 물어 뜯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아래는 ‘우아한 가’의 인물관계도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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