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캠핑클럽’ 성유리, 막내 요정의 발랄한 패션…‘사랑스러운 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캠핑클럽' 성유리가 발랄한 느낌의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들이 행복한 곳은 아름다운 자연의 품이에요 사람과 동물이 자연속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분홍색 비니와 오버핏의 티셔츠, 짧은 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강아지와 함께 사랑스러운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멋져요 세젤귀", "핑클 콘서트 꼭 했으면 좋겠어요", "핑클 시절 영상 보니 상큼하고 귀엽",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9세인 성유리는 원조 아이돌 그룹 핑클의 막내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완벽한 미모로 유명했던 성유리는 데뷔 후 많은 팬들을 모으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성유리는 핑클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성유리는 지난 2016년 MBC '몬스터'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몬스터' 이후 휴식기를 갖던 성유리는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의 진행을 맡으며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성유리는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뉴욕 생활을 하고 있는 이진을 찾아가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성유리는 4년 열애한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나이 차이 나지 않는 동갑내기다. 현재 안성현의 직업은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알려져 있다. 성유리는 결혼 이후 아직 임신 및 출산 소식을 전하고 있지 않다.

성유리는 최근 핑클 완전체 멤버들과 함께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성유리는 이효리, 이진, 옥주현과 여전한 케미를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성유리는 핑클의 막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