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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예상 이동경로 및 전국날씨는?'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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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발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따 만들어졌다. 이는 지난 1일 오후 9시 최초 발생했다.

지난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는 북서방향으로 29km/h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8 hPa이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19.0 m/s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13호 태풍 링링은 금일 오전 9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590 km 부근 해상으로, 오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80 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3일 날씨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또한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하여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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