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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가 사용한 피시소스는 무엇? '생선 액젓 소스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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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오나라가 사용한 피시 소스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두 번째 손님 오나라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유쾌한 산촌 생활이 공개됐다.

도착하자마자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로 돌입한 오나라에게 윤세아는 "나라 언니도 누가 쫓아와. 진짜 빨리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라의 적응력에 염정아는 "나라, 고정 (멤버) 해야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

이날 오나라는 집에서 직접 가져온 피시소스로 너무 단 샐러드 소스의 맛을 구제했다.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실패하자 오나라는 곧장 피시소스를 활용해 샐러드 드레싱을 완성했다.

피시소스는 생선 액젓을 발효시켜 만든 맑은 소스로 태국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베트남의 느억맘 및 다른 아시안 요리(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에 사용되는 생선 액젓 소스와 비슷하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 삼시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출연진들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나이는 각각 48세, 42세,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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