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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시세끼산촌편’ 4화, “잠발라야 빔빔?” 두 번째 게스트 ‘오나라’의 최애 노래는? ‘산촌 브런치’ 본격 레시피 오픈!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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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30일 방영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오나라’가 함께했다. 염정아와 윤세아, 오나라 세 사람은 JTBC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다. 오나라의 깜빡 방문에 윤세아는 바로 뛰어가 그녀를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삼시세끼’ 웰컴 드링크로 갓 내린 커피와 아욱 된장국을 먹었다. 계속해서 일하는 박소담의 모습에 오나라는 “안 되겠어, 내가 뭐라도 해야겠어”라고 말하고는 야무지게 머리를 묶고 본격 삼시세끼의 일정에 나섰다. 그녀는 베트남 요리 ‘분보싸오’와 ‘짜조’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해왔다 소개했다.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아침식사 정리를 다 마친 이들은 장을 보기 위해 읍내로 나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소담은 연신 “제가 정말 이 세 분을 한 앵글에서 볼 줄이야”,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반응에 오나라는 “난 네가 더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그녀가 출연한 영화 ‘기생충’을 잘 봤다 말했다. 이들은 이동하며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들었고, 흥얼거리면서 가는 염정아의 모습에 오나라는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라는 요즘 좋아하는 노래로 “잠발라야 빔빔?”, “레드벨벳인지 트와이스인지 헷갈려”라고 말하며 선곡을 시작했다. 정답은 ‘레드벨벳의 짐살라빔’이었다. 짐살라빔은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뜻이라 한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오나라와 윤세아는 함께 닭장으로 향했다. 오나라는 “안녕, 닭이 이렇게 이쁜 줄 몰랐네”라고 말하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했다. 이들이 점심으로 준비한 음식은 프렌치 토스트와 샐러드, 커피였다. 오나라와 함께 닭장 정비를 마치고 내려오던 윤세아는 “머릿속이 맑다니까 언니, 아무 생각이 안 나”라고 말하며 삼시세끼 일정이 행복하다 말했다. 내려오는 이들의 모습을 집에서 보던 박소담은 “선배님 거기 계신데 너무 예뻐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야채를 다듬던 오나라는 계속 움직이는 수도호스에 “이게 고정이 됐으면 좋겠다”, “이게 고정이 됐으면 두 선을 쓸텐데”, “해진이 오빠 불러와요, 유해진 오빠”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계속 고민하던 오나라는 집 한 쪽에서 재료들을 스캔했고, 결국 고무줄 밴드 단 하나만으로 이들의 불편함을 단박에 해결했다. 그녀의 금손이 앞으로 이들의 삼시세끼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윤세아는 샐러드에 넣을 드레싱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너무 달아 고민하는 그녀에게 오나라는 “물을 넣자”라고 명쾌한 해결책을 내렸다. 하지만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는 못했다. 다시 한 번 맛을 본 오나라는 “나 사실은 뭐 넣으면 맛있을지 아는데”라고 말하며, 망설였다. 그녀는 “여기다가 피시소스를 넣으면 맛있어. 있는데 내일 쓸 거라서”라고 말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윤세아는 “그냥 넣자, 기왕 있는 거”라고 말하며 지금은 소스를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 말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될까. 박소담은 10분이 넘게 커피를 로스팅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염정아와 윤세아는 “나라 일 잘하네”, “며칠 있었던 사람 같아”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과연 이들의 ‘산촌 브런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까.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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