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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윤상-이상순-적재 만나고 선우정아에게 너바나-커트코베인 음악 좋아…멜로망스 정동환 ‘장윤정-비틀즈-선물’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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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제석이 선우정아와 멜로망스 정동환과 함께 음악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에서는 유재석이 뮤지션 선우정아와 멜로망스 정동환을 만나서 장르불문한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유재석은 무작정 친 드럼비트를 유희열과 이적에 이어 두 갈래로 뻗어 나간 음악의 향방이 공개됐다. 

유희열에서 뻗은 갈래의 뮤지션 윤상과 이상순, 적재를 만나 본 후에 이번에는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은 이적의 갈래의 뮤지션 선우정아를 만났다. 유재석은 선우정아를 만나자 마자 “아무것도 몰라요. 모르고 계속 돌아다니고 있어요”라며 당황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이내 유재석은 선우정아에게 “이 곡 못 들어 보셨어요? 너바나, 커트코베인”라며 깨알 지식을 뽐냈는데, 결국 서로의 최애곡 배틀로 이어지며 드럼비트 연주자와 릴레이 뮤지션 사이 탐색전까지 펼쳐졌고 선우정아가 작업을 시작하자 유재석은 뻘쭘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뮤지션 선우정아가 추천하는 멜로망스 '건반 세션의 신' 정동환을 만났는데 정동환은 유재석에게 “저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를 선택하신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하며 음원 차트 톱차트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담아주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정동환은 유재석이 원하는 스타일의 곡들을 거침없이 뽑아내고 음악 자판기로 대활약을 했다. 이어 정동환은 비틀즈의 명곡부터 자윤정의 트로트, 오케스트라까지 8비트 드럼 소스 위에 완벽하게 녹여냈고 '선물'을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라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유재석과 함께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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