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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공부가 머니?’ 이봉주 아들 IQ 129…“상위 1% 아이인데 부모 태도가 문제”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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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공부가 머니?’ 전문가가 입시생 부모에게 ‘학교 알리미’ 사이트를 추천했다.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두 번째 학부모 의뢰인으로 마라토너 이봉주와 MC 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봉주 부부는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러나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중학교 때보다 평균 10점 이상 떨어져 걱정이 많다고. 부모는 학원에 가길 원하지만 아들은 확고히 혼자 하겠다고 해 갈등의 골이 깊은 상태.

이봉주 가족의 일상을 지켜본 후 전문가들은 정확한 솔루션을 내리기 위해 한국판 웩슬러 지능 검사, SCT:문장완성 검사 등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전문가는 “우수하다. IQ가 129다. 특히 언어 이해, 지각추론, 작업 기업 등이 탁월하다. 거기에 비해서 처리속도가 부족하다”라며 말했다.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처리 속도는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영역인데 이 부분이 너무 떨어지는 것. 이 부분을 제외하면 이우석 군은 상위 1%의 뇌를 가진 영재였다. 전문가는 “뇌가 계획하고몸이 처리하는 시간을 주지 않으신다. 엄마가 다 해주신다. 그럼 당연히 처리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이봉주 부부의 태도를 지적했다.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최대한 높이는 자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자녀를 명문대 5곳 동시 수시 합격시킨 실전형 교육 컨설턴트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입시 및 교육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MBC에서 방송하며 신동엽과 유진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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