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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황민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속 페르젠 그 자체…“이 멋짐 실화냐 마리앙”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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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성공적인 뮤지컬 도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첫 공연 속 황페르젠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NU'PAPA] 꿈에 그리던 그대가 이렇게 앞에 서 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말도 안 돼 이 멋짐 실화냐마리앙 두근두근 떨렸던 황페르젠과의 첫 만남 앞으로 있을 황페르젠의 여정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무대_위_민현은_언제나_빛난다마리앙”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뮤지컬 속 페르젠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와 다른 머리를 올린 스타일링이 백작 역을 맡은 그의 멋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완전 잘했어 민현아!! 백작 그 자체였어”, “첫 공연이라서 많이 떨렸을텐데 완전 멋있었어요”, “오늘 최고였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등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

뉴이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황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 중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커대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슬프도록 아름다운 비극을 동시에 담아내며 공전의 흥행을 기록한 초대형 흥행작으로 황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의 귀족 페르젠으로 분한다.

지난 24일 박강현에 이어 25일 ‘마리 앙투아네트’의 공연에서 첫 뮤지컬 데뷔 무대를 가진 황민현은 실수없이 무대를 소화하며 ‘페르젠’을 완벽 소화했다. 이날 마지막 커튼콜에서 연출가는 첫 공연을 마친 황민현에게 소감을 물었고, 황민현이 “기분이 좋다”라고 답하자 “기분이 좋아야한다”며 “오늘 공연 너무 좋았다”고 칭찬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황민현이 앞으로의 공연에서 보여줄 페르젠의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황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24일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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