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아찔한 수영복 몸매에 순식간에 분위기 '후끈'…나이 차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달밤에 수위높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이형철은 ‘주리데이’에 버금가는 초호화 이벤트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이형철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홀로 유유자적 휴가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사이, 신주리가 완벽한 몸매를 강조하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신주리에게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던 이형철은 급기야 얼굴이 빨개졌고, 결국 “물이 따뜻하다”며 신주리를 수영장 물속으로 인도, 수영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신주리가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을지 말지 망설이자 이형철은 "벗어야지, 어차피 물에 들어오면 되는데 내가 등 돌리고 있을게"라고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형철은 준비한 개인 카메라로 신주리를 찍으며 행복해했다.

알콩달콩 둘만의 물놀이를 하던 중 점점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데 이어, 배영을 배우다 같이 누워버리는 19금 포즈를 연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의 혼을 빼놨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한 오창석-이채은 커플 소식에 시청자들은 이형철-신주리 커플 역시 제 3호 커플이 되길 바라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