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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조각같은 옆모습 자랑하며 전한 근황 "비하인드 컷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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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박보검이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코카콜라 코리아 트위터에는 "최초공개!#코크썸머트립 #박보검 비하인드 컷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신난 표정으로 창 밖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올라간 입매와 조각같은 콧대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배우님 다양한 매력에 또 재입덕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카콜라 코리아 트위터

박보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코-크 썸머 트립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그와 함께한 짜릿한 이벤트가 마련됐는데, 바로 취향토크. UV 유세윤과 뮤지의 진행으로 박보검이 요즘 어떤 취향을 가지고 지내고 있는지 코-크 썸머 트립 참가자들이 직접 물어보는 시간이었다. 요즘 즐겨 듣는 음악, 쉬는 기간에 즐기는 취미와 운동, 스트레스 해소법, 박보검도 역대급으로 화나게 하는 것까지, 박보검의 솔직한 사생활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선 박보검이 요즘 즐기는 음악은 국내 밴드 아도이(ADOY)의 ‘영(Young)’. 쉴 땐 주로 집에서든, 극장에서든 영화를 즐겨본다고 말했다. 

최근 영화 촬영에 돌입해서 그런지, 더욱더 영화를 많이 보면서 연구하게 된다고 한다. 좋아하는 운동은 바로 수영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성격이고, 있어도 묻어두는 성격은 아니라지만, 보검복지부 미소천사라 불리는 박보검을 화나게 하는 것도 있다는데, 바로 ‘더위’다.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락페 때문에 “그래서 아까 자동차를 막 발로 차셨구나”라는 UV의 짓궂은 농담도 “보셨냐?”는 센스로 받아준 그는 마지막으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골수팬이었다는 한 참가자의 요청으로 직접 부른 OST ‘내 사람’을 그 자리에서 직접 시연해, 열띤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6월 송혜교-송중기 부부의 이혼 과정 도중 다수의 루머가 유포됐다. 그 중엔 같은 소속사인 박보검마저 언급되며 피해를 보기도 했다. 이에 박보검·송중기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이날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면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다.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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